
화이트데이에 음악쌤이받고 싶은 그림선물
• 캘리포니아 거주중
#고른치열 #취미는사진촬영 #자연사랑
Choice!
프랑수아 피들러 Lumiere Rose, 1963
처음 접하는 작가인데 색감이 맘에든다. 편안하고 차분하면서도 밝은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느낌이라 집안 어느곳에 놓더라도 잘 어우러질 것 같다. 가장 좋아하는 계절, ‘봄’이 생각나는 그림이다.
이 그림을 보면 연상되는 이미지들 : 손수건, 튤립, 뭉게구름, 스파클링와인, 풍선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