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아 작가는 따뜻하고 감성적인 색채로 그려내는 도시 풍경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주로 도시와 도시에서 살아가는 인물을 소재로 한 그녀의 작품들은 전시가 열리는 서울, 도쿄, 파리, 부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근 서울과 파리에서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고있으며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으로 대중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110,000
오픈에디션에서 온라인 단독 판매합니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슬로우 갤러리(Slow Galerie)에서 열린 이슬아 일러스트레이터의 전시 포스터입니다. 1,000개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작되었으며 포스터 하단에는 작가의 서명과 고유 에디션 넘버가 있습니다. (에디션 넘버는 지정할 수 없으며 랜덤으로 출고됩니다. 에디션과 함께 보내드리는 보증서는 재발급이 불가합니다.)
파리를 배경으로 하는 원화 속에는 새벽 1시에 조명을 소등하고 잠깐동안 하얗게 빛나는 에펠탑과 Slow Galerie 앞을 배회하는 인물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오크 브라운 액자는 일반 원목(미송)보다 브라운 색상에 가깝고 나무 결이 살아있습니다. 원목 화이트는 수작업으로 여러겹 촘촘히 칠하여 나무 색상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이슬아 작가는 따뜻하고 감성적인 색채로 그려내는 도시 풍경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주로 도시와 도시에서 살아가는 인물을 소재로 한 그녀의 작품들은 전시가 열리는 서울, 도쿄, 파리, 부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근 서울과 파리에서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고있으며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으로 대중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