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아 작가는 따뜻하고 감성적인 색채로 그려내는 도시 풍경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주로 도시와 도시에서 살아가는 인물을 소재로 한 그녀의 작품들은 전시가 열리는 서울, 도쿄, 파리, 부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근 서울과 파리에서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고있으며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으로 대중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88,000
본 아트프린트는 정식 라이센싱을 통해 원작에 최대한 가깝게 제작 된 오픈에디션입니다. 국내 온라인 유통은 발행처(메이커메이커)와 오픈에디션이 관리합니다. 액자 포함하여 오픈에디션에서 독점 판매합니다.
에디션의 원화는 종이 위 과슈, 수채물감으로 그려진 작품으로 (60.6×72.7cm) 2022년 부산에서 열린 이슬아 작가의 전시 ‘Lost in Pause’에서 공개되었습니다.
도심 속 풍경을 비추는 파사드에 기대어, 그리고 서로에게 기대어 포옹하는 두 인물을 그린 작품입니다. 이슬아의 작품집 ‘Things In City’ 표지의 작품과 연결성을 찾아볼 수 있는 작품으로 도시에 대한 작업을 이어가는 이슬아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입니다.
※ 스기목 액자는 일반 원목(미송)보다 브라운 색상에 가깝고 나무 결이 살아있습니다. 원목 화이트는 수작업으로 여러겹 촘촘히 칠하여 나무 색상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알루미늄 로즈골드는 무광 골드 느낌으로 표면을 둥글게 처리한 프레임입니다.
이슬아 작가는 따뜻하고 감성적인 색채로 그려내는 도시 풍경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주로 도시와 도시에서 살아가는 인물을 소재로 한 그녀의 작품들은 전시가 열리는 서울, 도쿄, 파리, 부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근 서울과 파리에서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고있으며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으로 대중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