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ground 언더그라운드’는 1863년 세계 최초로 운행된 영국 런던의 지하철 명칭이다. 최초의 지하철 운행국답게 교통수단의 역사와 수집품, 기념품들이 런던 교통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특히 런던 교통박물관에서는 예술가들과 디자이너들에게 상상력이 풍부한 신제품과 포스터 작업을 꾸준히 의뢰해 오고 있는데, 한 세기에 걸쳐 담아낸 지하철 역사의 상징적인 포스터들은 작가, 시대, 주제에 따라 다양한 색감과 특징을 갖고 있다.
/ 언더그라운드 / For the Zoo, book to Regent’s Park, 1921 빈티지 포스터 (액자포함)
₩53,100
- Charles Paine
- Frame: 약40x29cm(매트포함)
- Image: 28.5×17.5cm
- Art Print
- 배송기간: 5~7일
- Made in UK
본 아트프린트는 정식 라이센싱을 통해 제작 된 오픈에디션으로, 저작권은 London Transport Museum에 있습니다. 빈티지 포스터 애호가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아이템입니다. 언더그라운드 컬렉션을 정식 아트프린트로 소장해보세요.
액자 선택시 매트가 포함됩니다. (사진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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